2013년부터 현재까지 영상제작 프로덕션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다년 간의 경험을 통해 연출, 촬영, 편집의 모든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해오다보니
어느덧 각 프로젝트마다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상향 평준화된 멀티플레이어로 성장하였습니다.
촬영감독으로서는 상업영화에도 입봉하였고, 200여편 이상의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최근 진행한 단편영화는 전세계에서 20개 이상의 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연출감독으로서는 수천만원부터 1억 원 이상의 프로젝트를 저희 프로덕션에서 직접 수주하여, 광고주 및 대행사가 만족하는 결과물을 만들어 왔습니다.
현재는 프로젝트의 규모에 따라 유연하게 역할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대규모 프로젝트에서는 연출에 전념하며, 예산이 한정된 작업에서는 촬영과 연출을 겸하여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전략적 접근 방식을 통해, 모든 프로젝트에 최상의 가치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